왜 창업을 해야 하나? (Why to Not Not Start a Startup)

내 가 Silicon Valley에 온 이유는 high-tech회사를 창업을 하고 싶어한 이유였다. 거의 nothing에서 something을 만들어내고 부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참 묘한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 창업에는 marketing이나 영업에 경험이 필요하다 생각하여, 그쪽으로 career를 바꾸었으나, Paul Graham의 essay를 읽고, 그가 하는 Y-combinator라 하는 incubator의 한 leader이자 Paul의 아내인 Jessica Livingston이 지은 Founders at Work라 는 책을 읽고는 이제서야 다시 software developer로 다시 career를 바꾸려 한다. 거의 모든 성공적인 high-tech회사들은 engineer가 시작했다. 하지만 벌써 가족이 있는 난 너무 늦은것 같다. 하지만 다른 젊은 사람하나라도 이 글들을 읽고 성공할 수 있으면 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다. 번역을 하면서 다시 essay를 읽었는데,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를 확실히 느끼게 하며, 왜 한국에 startup회사들이 많이 없는지 알수 있을것 같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 essay를 쓰는 이유는 독자 중 1%만 창업을 하고 성공해서 한국의 startup 문화를 바꿀수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번 essay를 시작으로 Paul Graham의 많은 essay를 한글로 번역할 예정이다. 이미 Paul Graham에게는 허락을 받은 상태이다. Paul Graham은 Viaweb이라는 최초의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software을 lisp언어로 써 고객이 자신의 e-commerce site을 짓고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나중에 Yahoo에 팔아 나중에 Yahoo! Store이 되었다. 그후 Y-Combinator라는 incubator회사를 만들어 많은 web 2.0회사를 투자헀고, 조언을 해 주었다. 내 개인적으로도 최고로 존경하는 사람이다.

왜 창업을 해야 하나?

2007년 3월

(이 에세이는 2007 년 Startup School과 버클리 CSUA에서 발표를 바탕으로 기고했습니다.)

지금은 Y-Comibator의 성공율을 측정 할 만큼 운영해 왔다고 생각한다. 2005 년 여름에는 8개의 회사가 있었다. 그 중 최소 4개는 성공적이었다. Reddit과 Infogami는 합병했고, 또다른 회사가 합병이 되었으나, 말 할수는 없다. 또 다른 회사는 너무나 잘 돼서 원하면 10분안에 인수될수 있는 Loopt이다.

그래서, 처음 여름에 시작했던 창업자들 중에 반정도가 그들의 기준으로 봐서는 부자가 되었다. (한가지 배운점은 부자의 종류가 여러가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성공율이 항상 50%일 것이라고는 장담을 할 수 없다. 처음은 예외일 수가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이야기하는 10%의 성공율 보다는 잘 할수 있을것이다. 한 25%정도는 안전한 숫자로 생각된다.

실패한 창업자들도 그렇게 나쁜 시간을 가졌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 듯 한다. 8개 회사 중 3개는 죽었을 것이다. 그 중 두 개는 여름 끝에 다른 일을 찾았다. 그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가장 상처를 많이 받았을 회사는 일년 동안 열심히 일했지만 Google Calendar에 밀린 Kiko이였다. 하지만 끝은 행복하게 되었다. eBay에 100만 달러에 팔았기 때문이다. Angel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준 이후 그들은 한 1년 동안의 연봉 만큼을 건졌다.[1] 그 이후 그들은 바로 새롭고 더 재미있는, Justin.TV라는 회사를 창업했다.

그래서 여기에 더욱 놀라운 통계가 있다: 처음 창업자들은 아무도 고통적인 경험을 하지 않았는 것이다. 여느 startup처럼 좋은 일과 나쁜 일이 있었지만, 아무도 직장에 다니는 일과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통계는 예외가 아닐 것이다. 장기적인 성공율이 무엇이든지, 일반적인 직업을 갖고싶어하는 창업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럼 나에게 가장 큰 미스테리는, 왜 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않하는 것일까? 거의 모든 창업자들이 일반 직장을 싫어하고 높은 비율이 부자가 되는데, 왜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금신청을 수천개를 받을 것으로 생각하나, 사실은 수백개에 그친다. 왜 더 많이 신청하지 않을까? 창업되는 회사가 꾀 많은 것 같지만 창업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작다. Programmer의 대부분이 대학 졸업 후 평범한 직장을 찾아, 그 곳에 머물고 만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이익과 반대로 행동하는것 같다. 왜 그럴까? 답은 있는것 같다. Y-Combinator가 벤처 자금 지원 절차의 매우 시작에 있기 때문에, 창업에 대해 불확신이 있는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는 알수있는 이는, 우리만큼 좋은위치에 있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불확신이 항상 나쁜것은 아니다. 당신이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hacker (Paul Graham의 hacker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hacker가 아님. 그의 hacker는 어떤 수로든, 어떻게든 많들어 내는 programmer임) 라면, 불확신은 지극히 당연한것이다. Larry와 Sergey도 Google시작전에, Jerry와 Filo도 Yahoo시작전에 똑같이 불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사실은 성공적인 startup들의 거의가 너무 확실한 사업자들 보다는 불확실한 hacker가 시작하였다.

이것들을 증명하는 몇 가지 증거가있다. 우리가 투자하고 성공한 startup들 중에 많은 곳들이 거의 마지막순간에 자금신청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일부는 마감일 몇 시간전에 결정 하기도했다.

불 확실성을 다루는 방법을 구성 요소로 분석하는 것이다. 누가 뭔가를 꺼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약 8 여러 가지 이유가 함께 머리를 혼합되어서 어떤것이 가장 큰이유인지 모른다. 어떤 것은 정당하고, 어떤 것은 가짜이지만, 상대적인 비율을 모른다면 전반적인 불확성이 정당한지, 가짜인지 모를 것이다.

그래서, 난 사람들의 창업을 꺼려하는 요소들을 나열하고 어떤 것들이 정당한 것인지 설명할 것이다. 그럼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감정을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쓸수 있을것이다.

내 목표는 당신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보통 자신감을 높이는 것과는 두 가지 점이 다르다. 첫째, 나의 동기는 솔직함이다. 자신감을 높이는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이 그들의 책을 사거나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말해주는 세미나에 참석하면 벌써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창업을 해야 되지 않은 사람을 장려하면, 내 인생은 더 피곤해진다. 너무 많은 사람들을 Y-Combinator에 신청하도록 권장 하면, 내 일은 더 많아지게 된다.

둘째는 나의 방법이다. 난 긍정적인 대신, 부정적일 것이다. 할수 있다고 말하는 대시, 난 당신이 창업을 하지 않고있는 이유를 보여주고, 왜 거의 모두가 무시되어야 하는지 말해주겠다.

그럼, 우리모두가 가지고 태어난 것부터 시작하겠다.

1. 너무 어린나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너무 어리다고 생각한다. 그렇다. 전세계의 평균연령은 27세 임으로, 전체 인구의 1/3정도는 너무 어린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뭐가 너무 어린것일까? Y-Combinator의 목표중의 하나는 창업자의 하안값 나이를 알아 내는 것이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투자자들이 너무 보수적인것 같았다. 그들은 학사나 석사학생들에게 투자해야 할때, 대학 교수에게 투자하고 싶어 했다.

우리가 창업자의 나이를 계속 내리는 중 발견한 중요한 결론은 얼마나 내려갈수 있는가 보다는 나이가 중요하지가 않다는 것이다. 18세 미만은 합법적으로 계약을 할 수 없어서 그 아래는 보지 않아서 그런지, 16세가 한도인것 같다. 하지만 가장 성공적인 창업자는 투자당시 19세 였던 Sam Altman이었다.

하지만 Sam Altman은 외곽의 데이터 포인트이다. 그는 애어른 이었다. 19세일때, 마치 안에는 40세가 들어 있는듯 했다. 많은 19세들은 마치 안에 12세가 있느둣 하는데도.

성인이라는 단어를 특정 연령이상의 사람들에게 쓰는 이유가 있다. 어는 정도에는 선을 넘는다. 이것이 통상 21이지만, 사람들은 다양한 나이에 그 선을 넘는다. 당신이 그 선을 넘었다면, 창업하기에는 충분하다.

그것을 어떻게 알까? 몇가지 테스트가 있다. 사실은 Sam Altman을 만난 이후에 알게 되었다. 그와 이야기를 하면, 훨씬 나이가 많은 사람과 이야기 하는것 처럼 느껴졌다. 그 후, 난 도대체 무었을 측정 하는 거지 하고 느꼈다. 무엇이 나이가 많은것 처럼 느껴지게 많들었을까?

하나의 테스트는 아이같은 찌질 반사성이 있냐는 것이다. 어린 아이에게 힘든것을 시켰을때, 그 아이가 울면서 못한다고 하면, 어른은 그냥 괜찮다고 할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나는 어린 아이”라는 마법의 버튼이 있다. 하지만, 성인은 그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럴수도 있지만, 그럼 무 자비하게 정리가 된다 (미국에서는).

다른 테스트는 도전에 어떻게 반응 하느냐이다. 성인이 아직 않이라면, 성인의 지배력을 인정하는 방법으로 도전에 반응한다. 성인이 “그것은 아주 바보같은 생각이야”하면 바로 꼬리를 다리 사이에 숨기면서 기어들어가지 않으면 반항을 한다. 반항은 순종과 같은 열등감을 추정한다. 성인의 “그것은 아주 바보같은 생각이야”에 대해 맞는 반응은 그의 눈을 똑바로 보며, “그래요? 왜 그렇게 생각하죠?” 라고 물어 보는 것이다.

그렇다고 성인이 도전에 대해 어린애 같이 않대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가 어른처럼 도전에 반응하는 것은 드물다. 그렇게 되면, 당신은 나이와 관계없이 성인이다.

2. 충분하지 않은 경험

전에 창업을 하려면 최소한 23세가 되어야 하고 직장생활을 2년 정도 했어야 한다고 쓴적이 있다. 더이상 그렇게 믿지 않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투자한 회사들 때문이다.

아직도 23세살이 21살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만, 21세때 경험을 싸을수 있는 좋은 방법은 창업을 하는 것이다. 역설적으로 너무 경험이 없으면, 창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직장생활보다 춸씬 효율적인 치료법이다. 사실은 직장을 잡는 것이 오히려 오피스가 있어야지 일을하고 product manager가 어떤 program을 만들어야 하는지 말을 해야 줘야 하도록 생각하는 길들어진 동물이 되어, 더 창업하기 어렵게 된다.

이것을 확신하게 만든것은 Kikos였다. 그들은 바로 대학졸업후 시작했다. 그들의 미숙함이 실수를 많이하게 발생했지만, 1년후에 그들의 두번째 회사를 투자했을떼는, 그들은 매우 강했다. 그들은 확실히 길들여진 동물들이 아니었다. 만약 그들이 Microsoft나 Google에 1년 있었으면, 그렇게 빠르고 크게 성장할수 없었다. 그들은 아직되 자신없는 어린 프로그래머로남아 있었을것이다.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대학졸업 후 바로 창업을 하라고 권장한다. 젊을 때 만큼 위험을 감수하기 좋을 때가 없다. 물론 실패를 할 것이다. 하지만 실패가 직장을 잡는 것 보다 인새의 궁극적인 목표를 빨리 얻을 것이다.

우리의 돈으로 실패를 통해 배우라고 권장해 좀 걱정이 되지만, 이것은 사실이다.

3. 충분하지 않은 의지

창업자로 성공하려면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아마 성공 여부의 최고의 예측기일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기에 충분하게 강한 의지가 없을수 도 있다. 나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어떤지는 말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그들이 존재하는것은 확실하다.

대부분의 hacker들은 자신의 의지를 과소평가한다. 난 그들의 의지가 창업사를 운영하면서 점점 강해지는것을 많이 보았다. 많은 창업주들이 처음 투자를 했을 때는 2백만 달러에 인수만 되도 기뻐했을 텐데, 지금은 세계를 점령하고 싶어한다.

Larry와 Sergey 자신들도 창업을 할까 불확실했으때, 당신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 나의 예측이지만, 내 생각에는 당신이 자기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서 할 만큼의 의지가 있는지가 좋은 테스트라고 생각한다. Larry와 Sergey가 창업을 할지 확신이 없얼지라도, 유순하게 조언자의 말만 듣는 연구 조교만은 아니였던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했었다.

4. 충분하지 않은 영리함

창업자로 성공하려면 어느 정도 똑똑해야 하나, 이것에 대해 걱정한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창업할만큼 충분히 똑똑하지 못할것이라고 걱정할만큼 똑똑함으로도 충분하다.

많은 경우에, 창업을 하는데는 많은 영리함이 필요없다. 일부는 필요하다. Mathematica(수학 program)을 만들려면 수학에 능통해야 한다. 하 지만, 많은 회사들의 중요한 것들은 결정적인 요인이지 두뇌가 아니다. 똑똑함을 중요시하는 cult때문에, Silicon Valley의 관점은 다를수도 있다. 하지만, 높은 영리함이 부자가 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New York이나 LA의 비싼곳에 가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영리하지않는 부자가 많다는 말).

만약 당신이 기술적으로 힘든 회사를 창업을 할만큼 똑똑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냥 기업형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라. 기업형 소프트웨어회사들은 기술회사가 아니고 영업노력에 달려있는 영업회사이다.

5. 비즈니스에 대해 모름

이것 또한 변수가 0야 되는 계수이다. 사업에 아무것도 모른 채 창업을 할수 있다. 최초의 초점은 제품이 되어야 한다. 이 단계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것이 모두다. 성공하면, 돈을 벌수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을해야한다. 하지만 너무 쉬어서 금방 배울수 있다.

뭔가 대단한 것을 만들고 돈버는 것에 신경쓰지 말라는 것에 대해 비평이 많지만, 모든 경험적 증거는 인기있는 것을 만드는 회사의 모두가 돈은 버는 방법을 찾은 것으로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인수자들도 회사인수의 목적이 돈이 아닌 전략적 가치로 따로 말해 주었다. 그 말은, 창업자들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인수자들은 이것 들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사용자가 당신의 제품을 사랑한다면, 언제나 그들을 통해 돈을 벌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business model도 돈을 벌수 없다.

그런데, 왜 많은 사람들이 나와 논쟁을 할까? 난 그 이유중 하나가 20세들이 돈을 못벌지만 멋진 것으로 부자될수 있다는 아이디어가 싫은 것 같다. 그들은 그런 가능성이 싫은 것이다. 하지만 얼마나 가능한지는 그들의 원하는데 의존하지 않는다.

한동안 나에 대해서 감수성이 예민한 젊은 해커들을 파멸로 의도하는 나쁜사람으로 말하는 것이 성가셨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논쟁이 좋은 아이디어의 신호라고 믿는다.

가장 가치있는 진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않는 것들이다. 마치 undervalue된 주식 같이. 그런 것들로 시작하면, 아주 좋은 시작이다. 그래서 당신의 좋은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반대한다면, 그런 반대를 무시하다 밀어 붙여하한다. 이경우에서는 돈을 쉽게 벌수 없을 듯한 멋있는 아이디어를 추구하는셈이다.

당신이 인기있는 것을 못 만들면, 우리는 그것으로 돈을 벌수 없다는 것에 1차 투자를 베팅하는 것이다.

6. 동업자

동업자가 없다는 것은 정말 문제이다. 창업은 혼자하기에 너무 힘들다. 다른 투자자들과 많은 의견이 틀려도, 이것만은 동의한다. 모든 투자자들이 예외없이 동업자가 있는 회사에 투자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

혼자서 시작하는 회사를 2개 투자한적이 있는데, 그들의 첫 번째 우선순위가 동업자를 빨리 찾는 것이었고, 둘 다 찾았다. 하지만 그들이 동업자와 같이 투자신청하기를 원했었다. 투자를 받은후 동업자를 찾는것은 어렵지 않기 때문에 그전에 어려운 일을 같이 하기로 한 동업자가 있는 회사를 더 선호한다.

만약 당신이 동업자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무조건 하나 잡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만약 주위에 같이 할 사람이 없으면, 찾을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가야한다. 당신의 현재 아이디어로 같이 할 동업자가 없으면, 아이디어를 바꿔라.

대학교에는 잠재적인 동업자가 깔려있다. 졸업하고 나면, 한참 힘들어 진다. 그 수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벌써 직장이 있거나 가족을 지원해야 할수도 있다. 만약 창업에 관해 많이 이야기 했던 학교친구가 있으면, 계속 연락을 하고 지내라. 그럼 꿈을 계속 보존할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의 그룹이나 컨퍼런스에서도 동업자를 만날수 있다. 하지만 나 같은면 너무 낙관적이지는 않을 것이다. 누구와 같이 일을 해봐야 동업하고 싶은지 알수있다. [2]

정말 배워야 할것은 어떻게 동업자를 찾는 것이 아니라 창업은 동업자가 많은 어렸을때 해야 한다는 것이다.

7. 아이디어가 없음

거의 모는 회사가 그들의 아이디어를 바꾸기 때문에, 좋은 아이디어가 없어도 괜찮다. Y-Combinator의 투자 회사의 아이디어 중 한 70%는 처음 3개월후에는 전혀 새것으로 변한다. 때로는 100%가 바뀐다.

사실은, 창업자가 아이디어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투자시기에는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로 했다. 사람들에게 아이디어 없이도 신청하도록 할 것이다. 원하면 신청서에서 아이디어를 물어 보는 질문에 그냥 모른다고 적어도 된다. 만야 당신이 뛰어나면, 그냥 받아주겠다. 같이 뭔가 끝내주는 것을 만들어 낼것으로 자신한다.

이것은 정말로 우리의 운영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아이디어에는 별로 중요하지않다. 그냥 예의 상 물어 보는 것이다. 진짜로 중요한 질문은 전에 어떤 멋있고 끝내주는것을 만들어 보았는지이다. 당신이 만들었던것이 유망 회사의 버전 1이면, 더욱더 좋지만, 당신이 무엇을 만드는 것을 잘하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인기있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수석 개발인것도 높이 쳐준다.

바로 위에 것들은 Y-Combinator에서 투자를 받은 다음의 문제를 해결한다. 일반적인경우는? 아이디어가 없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가? 아이디어 없이 창업하면 그 다음엔 뭐하지?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쉬은 방법은 이것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없는 것을 찾아서, 아무리 특별해도, 그것을 공급해라. Steve Wozniak은 자기 자신을 위해 컴퓨터를 만들었지만, 그 많은 사랍들도 컴퓨터를 원하는지 아무도 몰랐다. 제한되었지만 순종의 아이디어가 크고 광범위한 아이디어 보다 훨씬 나은 출발점이다. 그럼으로, 문제가 간단하게 토요일인데도 테이트가 없는데, 다른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software로 해결하려 하면, 아주 좋은 생각일수 있다.

8. 너무 많은 신생 기업들

많은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는 신생기업들을 보고, 이건 더이상 계속 될수 없다고들 하기도 한다. 그속에 들어 있는 함축적인 것은 그릇된 생각이다 – 신생기업의 수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아무도 1000명의 회사들에 연봉을 받으며 일할수 있는 사람들의 수에 한계가 있다고 하지 않는다. 왜 5명의 회사에서 주식을 받으며 일하는 사람들의 수에 한계가 있어야 하나? [3]

거의 모든 일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필요성을 만족시키고 있다. 회사들은 작은 단위로 나눈다 해도, 그 필요성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현재의 필요성은 신생기업의 네트워크로, 몇 거대한, 계층적 조직 보다 더 효율적으로 만족시킬 수가 있지만, 그 만족이 더 많은 필요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더 적은것은 아니다. 물론 이것이 개인의 경우일 경향이있다. 그렇다고, 잘못된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중세의 왕이 엄청나게 사치로나 생각할수 있는 항상 봄날씨같은 온도를 유지 할수있느 AC/Heater 시스템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한다. 나쁜일이 일어 나지 않으면, 우리의 자손들은 우리가 지금 엄청나게 사치로 생각하는 것들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할것이다. 부의 절대적 표준은 없다. 건강이 한 요소이고, 그것만 하면 끝이 업다. 예측 가능한 미래까지는, 사람들은 계속 부를 축척하려 할 것임으로, 회사의 일의 양에는 끝이 없을 것이다, 특히 신생기업들은.

보통 제한된 오류는 직접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보통 Google이나 Microsoft, Yahoo가 살수 있는 신생업체에는 한계가 있다는 식으로. 하지만 인수할 수 있는 회사의 수는 아마도 꽤 더 많을 것이다. 다른 인수자를 생각한다면, Google은 바보가 아니다. 큰 회사들이 신생업체들을 사는 이유는 그들이 가치를 만들었기 때문이다. 개인이 원하는 부의 한계가 없듯이, 왜 큰 회사가 살 수 있는 가치 있는 신생업체에 한계가 있을수 있나? 한 회사가 동화할수 있는 신생업체의 수에는 실질적인 한계가 있을수는 있으나, 가치를 가질수만 있으면, 창업자가 미래의 큰 보답 대신 즉시 지불형태를 받는 식으로 할만큼, 인수자는 진화할 것이다. 시장은 그런 식으로 똑똑하다.

9. 가족 지원

이건 진짜다. 나는 가족이 있는 사람에게는 창업하라고 조언을 할 수 없다. 창업이 나쁜것 은 아니나, 그런 조언의 책임을 지고 싶지 않다. 22살 사람에게 창업하라고 하는 조언에는 책임을 지을 수 있다. 실패하면 어떤가? 그들은 많이 배울것이고, Microsoft에 충분히 갈수 있다. 하지만 부모들을 화나게 할수는 없다.

가족이 있으면서 창업을 하려면, 컨설팅 사업을 시작해 천천히 제품의 비즈니스로 키울수도 있다. 경험으로는 그런식으로 성공할 가능성은 아주 작다. 이렇게 Google을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소득은 있다.

위험을 감소 할수 있는 다른 방법은 창업을 하지 말고 신생업체에서 일하는 것이다. 처음 몇 사원의 한명이면 좋은점과 나쁜점보두 창업자나 거의 다를것이 없다. 당신의 위치는 창업자의 1/n^2, n = 직원수, 가 된다.

동업자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실제 배울점은 어려서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10. 독립적으로 부유함

이것은 나의 변병이다. 신생 스트레스가 많다. 돈이 필요 없으면 할 이유가 없다. 한 serial 창업자마다 한 20명의 정신이 제대로 된 사람들이, 또해? 미쳣니? 라고 한다.

난 2번 거의 다시 창업을 하려했으나 4년동안 힌머리가 생기는 것이 싫어서 않했다. 창업에 대해 너무 잘 알아서 대충은 않된다는 것을 잘 안다. 뛰어난 창업자들이 위험한 이유는 그들이 무한하게 흰머리가 생기는 걸 견딜수 있는 의지이다.

하지만 은퇴에도 문제가 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이, 난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부자가 되면 알게되는 것중에 하나는, 주변에 같이 일하고 싶은 흥미로운 많은 사람들이 부유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들은 살아갈 만큼 돈을 벌수 있도록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이 동료라면, 당신도 같이 살아갈 만큼 돈을 벌수 있도록 일을 해야한다. 난 이것이 바로 serial 창업자를 다시 창업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난 그래서 Y-Combinator에서 일하는 것을 너무 좋아 한다. 내가 좋아하는 흥미로운 사람들과 일할 수 있기 때문이다.

11. 헌신의 준비가 않됨

이것은 내가 20대때 창업을 하지 않은 이유이다. 다른 20대 처럼 난 자유가 너무 좋았다. 2~3개월 이상 해야 하는 일들은 꺼렸다. 또, 창업처럼 내 인생을 완전히 점령하는 것도 싫었다. 이 이유들은 괞찬은 것 들이다. 당신이 여행을 가고 싶던, 음악을 하고 싶건, 모두가 창업을 않하는 좋은 이유들이다.

성공적인 신생업체를 하려면, 적어도 3~4년이 필요하다. 실패하면 더 빨리 끝날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히 그만큼의 헌신의 준비가 않되있으면 시작도 하면 않된다. 하지만 잘 생각하라. 만약 보통 직장을 잡으면, 창업하는 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뜻밖에도 여가시간도 적을 것이다. ID badge를 받고 orientation에 갈것이면, 당신은 창업의 준비가 된것이다.

12. 구조가 필요함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 구조(structure)가 필요하다고 들었다. 이것은 명령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좋게 말하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존재 한다고 믿는다. 경험적인 증거는 많다: 군대, 종교 이단, 등등. 이들이 아마 다수일수도 있다.

당신의 그들중에 하나면, 당영히 창업을 하면 않된다. 신생업체에 가서 일도 하면 않된다. 신생업체에서는 시키는 사람이 없다. CEO라는 사람 하나가 있을 수 있으나, 회사에 한 12명이 있을때 까지는 아무도 누구에게 일을 시키면 않된다. 그럼 너무 비효율적이 된다. 서로 각자 지시없이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혼란할것 같으면 축구팀을 생각해 봐라. 가끔 코치가 소리 지르는 것을 빼고, 11명이 복잡하지만 서로 함께 호흡이 잘 맞는다. 한 기사가 David Beckham에게 Real Madrid에서 선수들이 8개 국가에서 왔으니 언어 문제가 없냐고 물었다. 그는 선수들이 말이 필요없어 아무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들은 각자 자기가 해야 할일을 할 뿐이다.

당신이 창업을 할만큼 독림적인 사람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 당신이 독립적이 아니라고 하는 제안에 신경이 곤두세워지면, 아마 독립적일 것이다.

13. 불확실성의 공포

어떤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좋아하지 않아 창업을 꺼려할수 있다. Microsoft에 가면, 다음 2~3년이 어떨지 예측이 가능하다. 아니, 너무 확실하게. 창업을 하면,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있다.

불확실성에 대해 근심이면, 나에게 해결책이 있다 – 창업하면 실패할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창업 경험에 대해 나쁘게 생각할 것도 아니다. 최고의 결과를 희망하지만, 최악을 기대하라. 최악의 경우, 흥미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최고의 결과는 엄청난 부자가 될것이다.

진지한 노력을 했으면, 신생회사가 실패를 해도 아무도 당신을 비난 하지 않을 것이다. 전에는 고용주가 창업 실패를 않좋게 보았을 지라도 지금은 않그렀다. 내가 큰 회사의 manager들에게 물었을때, 그 들은 창업했다가 실패했던 사람을 같은 시간에 큰회사에 일했던 사람보다 선호 한다고 했다.

그리고 게으름이나 불치의 어리석음에서 실패하지 않았다면, 투자자들도 미워하지 않는다. 유럽같은 곳에서는 실패가 큰 오명이라고 들었다. 미국에서는 다른 모든것처럼 어느 것이든지 처분이 가능하다.

14. 무엇을 피하는 지 모른다.

대학 졸업생보다, 1~2년 정도 일했던 사람들이 더 나은 창업자인 이유는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피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창업이 실패하면, 직장을 잡겠지만 그 직장생활이 얼마나 피곤한지 잘 안다.

대학 여름때 인턴을 했으면, 그게 직장생활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High-tech회사의 인턴은 일이 아니다. 웨이터로 일을 했으면, 그것은 진짜 일이다. 자신의 무게를 수행한것이다. Software회사는 나중에 고용할 목적으로 인턴을 채용한다. 생산적인 일을 하면 좋아할지라도, 기대는 하지 않는다.

그것은 졸업후 진짜 직장을 잡으면 바로 바뀐다. 돈받는 만큼 일을 해야 한다. 큰회사에서 하는 일들이 지루하니 지루한 일을 해야 한다. 대학에 비하면 쉬우나 지루하다. 처음에는 쉬운일을 하며 일을 하는 것이 괞찬을지 몰라도 2~3개월 후면 없어진다. 결국에는, 쉽고 돈을 괞찬게 받아도, 멍청한 일을 하다보면 사기가 떨어 지고 만다.

그렇지만, 그게 최악 아니다. 일반적인 직장이 진짜로 피곤한 것은 직 장에 항상 아침부터 저녁까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Google도 이것에 영향을 받는다. 이말은 아무리 일을 하고 싶지 않아도 직장에 가야 하고, 컴퓨터앞앉아서 일을 하는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을 좋아 하는 hacker들에게는 이것은 고문이다.

신생업체에서는, 이런것이 모두 필요없다. 근무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다. 일과 인생이 서로 섞인다. 좋은 점은 아무도 직장에서 살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다. 신생업체에서는 거의 모든 시간에 마음대로 할수 있다. 창업자라면, 모든 시간에 하는 것이 일이다. 하진만, 절대로 하는 척을 않해도 된다.

큰회사에서 낮잠을 자면 큰일 나지만, 신생업체에서 그러면, 동업자들은 그냥 피곤하다고 생각한다.

15. 부모님이 의사가되라고 한다.

아마 많은 잠재창업자들이 부모들때문에 단념했을것이다. 부모님 말씀을 듣지 말라고 하지는 않겠다. 가족들은 그들 만의 전통이 있으므로, 내가 논쟁을 할수 없다. 하지만 왜 부모들이 안전한 직장생활을 원치 않을 것인지를 말하고 싶다.

첫째는, 부모님들은 자식들에게는 자신들 보다 보수적이다. 이것은 합리적이다. 부모님들은 자식의 좋은 복보다 불행을 더 많이 공유한다. 거의 모든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지만, 이것이 그들을 보수적으로 만든다. 하지만, 보수적인 측면으로 잘못된것이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이다. 모든것이 그렇듯이, 보상을 위험에 비례하다. 자식들을 위험에서 보호하면서, 알게 모르게, 큰보상으로 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그것을 알면,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하라고 할 것이다.

다른 이유는, 부모들은 장군들 처럼 항상 마지막 전쟁중이다. 그 들이 당신이 의사가되고 싶었으면 하는 이유는 병자에게 도움을 주는 것 이외에 권위와 수익성 경력이다. [4] 하지만, 그들이 결정을 내렸던 그때 만큼 이제는 권위와 수익성인 높은것은 아니다. 70년때, 내가 어렸을땐 의사가 짱이었다. 의사와 메르세데스 450SLs, 테니스는 골든 삼각형을 이루었었지만, 지금으로는 오래전 일이다.

당신이 의사가 되었으면 하는 부모들은 얼마나 많이 바뀌었는지 모르는 것이다. 당신이 Steve Jobs였으면 덜 행복했을까? 부모님들의 의견을 대하는 방법은 그것들은 추가 기능 요청처럼 대하는 것이다. 당신의 목적이 부모님들을 기쁘게 하는 것일 지라도, 요구하는것을 다 들어주는것은 아니다. 그들의 요구보다는, 어떻게 그들이 필요하는 것들을 더 나은 방법으로 줄수 있는지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16. 직장은 기본 설정이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보통 직장을 잡는 가장 강력한 이유는 – 기본 설정이기 때문. 기본값은 엄청나게 강력한데, 그것은 바로 의식 없는 선택으로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범죄자들을 빼고는, 돈이 필요하면 직장을 잡는것이 공리다. 이 전통은 100년전과 다를 것이 없다. 그전에는 농사로 돈을 벌어야 했다. 겨우 100년된것을 공리로 취급하는것은 잘못된것 같다. 역사적 기준으로는 그것은 아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에 우리는 또다른 빠른 변화를 볼수 있다. 경제역사에 대해 많이 읽고 창업에 대해 많이 아는 나에게, 농사에서 생산으로의 변화와 같은 변화의 초기를 보는듯 하다.

만약 당신이 생산으로의 변화시기때 (1000년에 유럽) 있었으면, 도시로 이동하는 사람들을 미쳤다고 했었을것이다. 하인들이 주인을 떠나는 것이 불법이었으나, 도시로 도망가는것이 힘들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들이

도시로 가지 않았던 이유는 굉장히 위험했기 때문인것 같다. 내 고향을 떠난 다고? 지금까지 인생을 같이 했던 사람들을 떠나, 큰 도시에서 낯선 사람 3~4명과 살라고? 어떻게 살지? 기르지 않은면, 식량을 어떻게 구하지?

그들에게는 두려웠지만, 지금은 우리의 생각대로 사는것은 기본이다. 창업이 위험해 보이면 우리의 조상들에게는 우리사 지금처럼 사는것이 얼마나 위협이었을까 생각해봐라. 이상하게도, 이것을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전처럼 살려고 한다. Larry와 Sergey 자신들이 일반 직장을 안 잡았으면서, 어떻게 자기 직장에 와서 일하라고 말할수 있을까?

중세기의 하인들을 한번 상상해 보아라. 전인생에 아무 희망 없이, 영주와 성직자밑에게 모든 흑자를 받지고, 주인으로 인정하며, 같은 밭을 갈아야 하는것이 얼마나 어두었을지를. 미래의 언젠가는 지금 우리의 보통 직장을 보고 똑같이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영혼이 없는 사무실에 출근해 책상에 앉아서 이리와바하면 가봐야하는 보스라는 사람을 인정하고 시키는 데로 해야 하는 그런 어두운 인생을. 허락을 받아야 고객에게 소프트웨어를 출시해야 하는 것을. 일요일 오후가 되면 내일이면 일어나서 출근해야하기 때문에 슬퍼지는 것을 상상해 봐라. 어떻게 견디 겠나?

우리가 농업에서 생산으로의 변화만큼의 엄청난 또 다른 변화중에 있다는 것은 끝내주는 것이다. 그래서 창업에 대해 마음을 많이 쓴다. 돈을 버는 수단이라서가 아니다. 증권 투기같이 다른 돈 버는 수단은 관심이 없다. 기껏해야 퍼즐만큼 흥미롭다. 신생기업에는 뭔가가 더 많이 있다. 신생기업들은 역사적으로 드문 부가 창출되는 것이 바뀌는 것을 대표하는 것 같다.

이 것이 궁극적으로 우리가 Y-Combinator에서 일하는 이유이다. 이 일을 중단하지 않을 만큼 돈을 벌고 싶지만,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인류역사에 이러한 경제의 엄청남 변화는 얼마 되지가 않는다. 이것을 빨리 일어나게 하는것은 놀라운 해킹일 것이다.

Notes

[ 1 ] 우리만 유일하게 돈을 읽었다. Angel 투자자들이 컨버터블 채무가 있어서 그들은 경매의 수익금에서 우선권이 있었다. Y-Combinator는 1달러투자중 38 센트만 건졌다.

[ 2 ] 그것의 가장 맞는 조직은 open source project이지만, 사람들과 미팅이 없다. 아마 그런 project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같다.

[ 3 ] 신생업체를 사는 큰회사가 필요하기 때문에, 큰회사의 수가 0일수는 없다.

[ 4 ] 생각 실험 : 만약 의사가 가난한 직업이면, 부모들이 자식들이 의사가 되기를 원할까?

Thanks to Trevor Blackwell, Jessica Livingston, and Robert Morris for reading drafts of this, to the founders of Zenter for letting me use their web-based PowerPoint killer even though it isn’t launched yet, and to Ming-Hay Luk of the Berkeley CSUA for inviting me to speak.

3 thoughts on “왜 창업을 해야 하나? (Why to Not Not Start a Startup)

  1. Pingback: Why there are not many startups in Korea « Yangtheman

  2. Pingback: Startup | Annotary

  3. 번역하신 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부분에서 매끄럽지 않은 번역이라 실망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Gung-Ho business man 같은 표현을 “확실한 사업자”(?)라고 번역하면, Paul Graham의 의도를 전혀 전달하지 못합니다.
    많은 부분들에서 아마추어 적인 번역들이 있어서 결례를 무릅쓰고 지적합니다.
    좀더 전문 번역가에게 의뢰하시던가, 전체적인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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